
'범죄도시'가 1위 독식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23일 10만90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500만을 넘긴 '범죄도시'의 누적 관객수는 507만6220명이다.
'지오스톰'은 이날 5만7983명으로 2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75만2764명이다.
'대장 김창수'는 2만3439명 동원, '남한산성'은 9246명 동원으로 나란히 3, 4위를 차지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아이 캔 스피크' 등이 뒤를 이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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