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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녀

입력
2017.10.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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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충ㆍ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지난달 30일 전북 임실군 사선대광장에서 주최한 ‘제31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사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전북 소충ㆍ사선문화제의 주요행사인 사선녀 선발대회에서 올해 입상한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임실군 홍보사절로 향토 농ㆍ특산물인 고추와 배, 치즈 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선다. 왼쪽부터 사선녀 향토미인 김미연 박은화, 정 조현진, 선 손수희,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진 한지원, 양 위원장, 미 서지아, 전북일보포토제닉 백민, 인기상 정수빈.
전북 소충ㆍ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지난달 30일 전북 임실군 사선대광장에서 주최한 ‘제31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사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전북 소충ㆍ사선문화제의 주요행사인 사선녀 선발대회에서 올해 입상한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임실군 홍보사절로 향토 농ㆍ특산물인 고추와 배, 치즈 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선다. 왼쪽부터 사선녀 향토미인 김미연 박은화, 정 조현진, 선 손수희,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진 한지원, 양 위원장, 미 서지아, 전북일보포토제닉 백민, 인기상 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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