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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스코어]'범죄도시' 막을 자 없다…하루 30만 동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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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스코어]'범죄도시' 막을 자 없다…하루 30만 동원 1위

입력
2017.10.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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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윤계상이 '범죄도시' 주연을 맡았다.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마동석, 윤계상이 '범죄도시' 주연을 맡았다.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범죄도시'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21일 전국 994개 스크린에서 32만 13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66만8105명에 달했다.

2위 '지오스톰'은 24만9966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7만2657명이었다.

3위 '대장 김창수'는 7만7962명을 불러들이는 데 그쳤다. 누적관객수는 18만 8084명이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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