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삼시세끼' 설현 "스케줄 많았는데 힐링했다"
알림

'삼시세끼' 설현 "스케줄 많았는데 힐링했다"

입력
2017.10.20 21:59
0 0

‘삼시세끼’ 손님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tvN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손님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tvN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손님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20일 밤 9시 50분 방송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감독판에서는 한지민, 설현부터 신화, 이종석, 이제훈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현은 “고양이들 덕분에 선배님들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스케줄이 많았을 때였는데 힐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석은 “설레는 순간들이었다”라고 말했고, 신화는 “서진이 형님 기분이 너무 좋으셨다. 보조개가 막 들어간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엘라 퍼넬 측근 "브래드 피트와 데이트 한 적 없다"

한지우 측 "2년 교제한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공식)

"진짜 못알아보네" 설현 대중교통서 SNS 비밀 생방송

조영남,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정호연♥이동휘, 일본여행 중 커플아이템 '애정 과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