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측이 우원재 영입설 관련 입장을 밝혔다.
AOMG 관계자는 20일 한국일보닷컴에 "우원재와 계약 관련 논의를 한 적은 있으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우원재가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그 배경에는 로꼬와 그레이의 노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우원재는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최종 TOP3안에 들며 탁월한 실력을 자랑했다. 그동안 힙합신에 노출된 적이 없던 그는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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