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이 공항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는 탁재훈, 신정환과 함께 배우 임형준이 출연했다.
이날 임형준은 “예전에는 이런 방송하면 카메라가 많지 않았냐”라고 묻자 탁재훈은 “신정환이 공항 들어왔을 때 카메라 더 많았다”라고 대답했다.
신정환은 “마이클 잭슨 들어왔을 때 이후 카메라가 가장 많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레슬링 모자를 썼었다”라고 설명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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