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다시 한 번 3%대 시청률로 올라섰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0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이 나타낸 시청률 2.069%보다 약 0.94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친구 샤산크, 비크람, 카시프가 한국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남산타워부터 이태원 등을 방문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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