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배우 이동휘가 19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인터뷰를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휘는 영화 '부라더'에서 경북 안동 출신 미남으로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지만 한 순간 실수로 인해 위기를 맞는 이주봉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스타와 행복](39)나성범 '김경문 감독님과 우승하면 더 행복할 것'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