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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선미 “활동기간 살 많이 빠져…실제론 너무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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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선미 “활동기간 살 많이 빠져…실제론 너무 말랐다”

입력
2017.10.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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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최근 프랑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쎄씨 제공
선미가 최근 프랑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쎄씨 제공

선미가 최근 프랑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쎄씨 제공
선미가 최근 프랑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쎄씨 제공

선미가 최근 프랑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쎄씨 제공
선미가 최근 프랑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쎄씨 제공

선미가 최근 프랑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쎄씨 제공
선미가 최근 프랑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쎄씨 제공

가수 선미가 파리를 매혹적으로 물들였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최근 파리에서 촬영한 선미의 11월호 뷰티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촬영날 선미는 예쁜 외모 뒤에 숨겨진 개구쟁이 같은 매력뿐 아니라 촬영 후 스무 명이 넘는 스태프에게 친필 메시지와 사인이 담긴 CD를 건네주는 따뜻한 마음씨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가시나’로 활동하며 더 예뻐진 비결에 대해 선미는 “활동하는 기간 동안 살이 많이 빠졌다. 실제론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다. 메이크업 힘도 크다”고 밝혔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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