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품위 있는 자태를 선보였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19일 김희선과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희선은 수려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피부 유지 비결에 대해 김희선은 “과하게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기본에 충실 한다”며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잠자리 들기 전 앰플을 얼굴과 목에 펴 바르며 나이트 케어에 특히 공을 들인다”고 밝혔다.
한편 김희선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이후 예능프로그램 ‘섬총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원로배우 김보애,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78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