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이 3주 간의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 특집을 모두 마쳤다.
18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10주년 특집 3탄에서는 7년차 에이핑크, 8년차 인피니트, 9년차 하이라이트, 10년차 케이윌이 각 연차 별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했다.
에이핑크는 선물을 받기 위해 70데시벨 이하로 짜장면 먹기 미션에 도전했다. 첫 주자로 나선 손나은이 성공하면서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모두 선물을 받아갔다.
인피니트 중에서는 장동우, 이성열, 이성종이 출연했다. 요즘 연습생으로 돌아갔다는 이성종, 6번째 사기를 당했다는 장동우, 친동생인 골든차일드 대열의 섹시댄스를 보고 민망해하는 이성열의 모습 등이 있었다. 이성종은 인피니트 활동에 대해 "앞으로 단체 앨범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1년차로 출연했던 하이라이트는 9년차로서 다시 '주간아이돌'에 출근했다. 도니코니는 9년차 하이라이트로서 1년차 하이라이트에게 각자 조언을 하라고 요구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하이라이트는 2배속 랜덤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군무가 무너졌지만 제외하기로 했던 '리본'이 나오면서 제작진의 반칙패 덕에 하이라이트가 이겼다. 미션으로 음식 복불복을 하면서 두리안과 취두부가 등장하자 모두 경악했다. 취두부에 당첨된 양요섭은 "어쩔 수 없지 뭐"를 노래하고 꿀꺽 삼켰다.
마지막 10주년을 맞은 축하사절단은 케이윌이었다. 마지막이 가까워지자 정형돈과 데프콘은 피곤해진 기색으로 케이윌에게 밉상 공격을 퍼부었다. 케이윌이 도전할 미션은 '주간아이돌' 3종 세트였다. 케이윌은 뒤로 앉아서 가는 신기술로 성공, 상품으로 로봇 청소기를 받았다.
한편 다음 주 '주간아이돌'은 '프로듀스101 시즌2' 동창 특집으로 사무엘, 정세운, MXM, JBJ가 출연한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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