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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 '벌떡 일어나', '1박 2일' 대표 기상송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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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 '벌떡 일어나', '1박 2일' 대표 기상송 될까

입력
2017.10.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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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의 신곡이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JJ엔터테인먼트
나상도의 신곡이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JJ엔터테인먼트

트로트가수 나상도의 신곡 ‘벌떡 일어나’가 KBS2 ‘1박 2일’의 기상송으로 등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기상송 ‘벌떡 일어나’에 맞춰 즉흥댄스를 선보인 걸스데이 유라와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출연진들이 ‘벌떡 일어나’의 첫 소절인 ‘벌떡 벌떡 벌떡일어나’를 들은 후 자동으로 기상하는 장면이 담겨 큰 웃음을 선사했다.

‘벌떡 일어나’는 각종 단체와 스포츠계에서 국민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싱글앨범 ‘쌍쌍’으로 데뷔한 나상도는 그동안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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