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도시어부’ 이경규, 낚시 초짜 홍수현에 “살아있는 짐이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도시어부’ 이경규, 낚시 초짜 홍수현에 “살아있는 짐이다”

입력
2017.10.18 15:40
0 0

홍수현은 마이크로닷으로부터 열성적인 낚시 강습을 받았다. 채널A 제공
홍수현은 마이크로닷으로부터 열성적인 낚시 강습을 받았다. 채널A 제공

홍수현이 ‘도시어부’ 첫 여성 게스트로 나선다.

오는 19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낚시 신생아’를 탈출하는 홍수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날 홍수현이 “낚시를 아예 모른다. 낚시를 해 본 적이 없다”고 하자 이를 듣던 이경규는 “살아있는 짐이 왔다”라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와 달리 홍수현을 환영한 마이크로닷은 “고기 안 잡아도 재밌을 것 같다. 제가 가르쳐드리겠다”며 홍수현의 낚시 스승을 자처했다.

마이크로닷의 열성적인 개인 강습을 받은 홍수현은 낚시 초보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였다. 이에 이덕화는 “이경규의 어복을 홍수현이 다 빼앗아갔다”며 홍수현의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정호연♥이동휘, 일본여행 중 커플아이템 '애정 과시'

황치훈, 11년간 뇌출혈 생활 후 별세

현영, 만삭 D라인 공개...제주도 태교 여행

원로배우 김보애,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78세

성추행 남배우 피해 여성, 기자회견 나선다 '실명 밝힐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