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 화보가 공개됐다.
1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와 모델 야노시호의 2017년 F/W 란제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역광으로 내리쬐는 가을 햇살은 야노시호의 매력적인 눈빛, 포즈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원로배우 김보애,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78세
성추행 남배우 피해 여성, 기자회견 나선다 '실명 밝힐까'
'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 피해여성 "지속적 성폭행...사람 아닌 악마"
레아 세이두,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행 폭로 "호텔로 불러 강제 키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