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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와이드앵글, W리미티드 다운 시리즈 출시 등

입력
2017.10.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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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리미티드 다운 시리즈./사진=와이드앵글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와이드앵글이 W리미티드 다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는 몸에 꼭 맞는 착용감으로 부드러운 스윙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려준다는 게 특징이다. 보온성도 극대화했다. 다운점퍼와 베스트에는 가볍고 따뜻한 구스다운을 90%로 사용해 보온과 경량감을 모두 강화시켰다. 하이브리드 패딩 재킷에는 일본 초경량 스트레치 원단과 발열 기능을 하는 볼패딩 충전재를 적용했다. W 리미티드 스트레치 다운 점퍼는 물결 패턴 퀼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남성용 그레이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여성용으로 나온 W리미티드 하이브리드 패딩 재킷과 W리미티드 고주파 퀼팅 자켓은 초경량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하고 턱과 접촉되는 부분의 높이를 낮춘 스윙넥 디자인을 적용해 어드레스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다.

GBB 에픽 도라도 라인./사진=캘러웨이골프 제공. 캘러웨이골프가 GBB 에픽 도라도 드라이버(남성&여성용)와 페어웨이 우드(여성용) 한정판을 내놨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골드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을 부각할 수 있는 명칭을 찾는데 고심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제품이 GBB 에픽의 도라도 라인이다. 도라도(Dorado)는 스페인어로 '황금의', '도금된’이라는 뜻으로, 과거 황금 도시로 알려졌던 '엘 도라도'를 떠올리게 한다. GBB 에픽 도라도 라인(드라이버ㆍ페어웨이 우드)은 놀라울 만큼 가벼운 무게로 빠른 스피드와 압도적인 비거리, 관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골드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품격 있는 라인으로 국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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