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이 반라 노출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측은 케이트 업튼의 표지모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리브 해안의 아루바에서 촬영한 케이트 업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케이트 업튼은 2013년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이래로 꾸준히 섹시모델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인 저스틴 벌렌더와 열애 중이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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