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이 주목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공개 연애 중인 케이트 업튼은 2014년 제니퍼 로렌스와 아리아나 그란데, 리한나 등과 함께 누드 사진이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당시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보안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해킹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다.
유출된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의 사진은 나체로 포옹하는 장면 등 수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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