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사랑'이 안정적인 시청률로 서막을 열렀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1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 변혁(최시원 분)과 백준(강소라 분), 제훈(공명 분)이 낙원 오피스텔 옥상에서 삼자대면 하는 장면은 이날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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