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감독 김윤성)가 300만을 돌파했다.
15일 영화 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범죄도시’는 39만 622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31만 3121명으로 박스오피스 역주행 후 300만 관객까지 돌파함 흥행 몰이 중이다.
한편 '남한산성'은 8만 319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2위, '희생부활자'는 7만 4023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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