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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패키지' 정용화·이연희 성인용품점 만남 "그런 사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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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패키지' 정용화·이연희 성인용품점 만남 "그런 사람 아니다"

입력
2017.10.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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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정용화가 어색한 만남을 갖게 됐다. JTBC '더 패키지' 캡처
이연희, 정용화가 어색한 만남을 갖게 됐다. JTBC '더 패키지' 캡처

이연희와 정용화가 성인용품점에서 서로를 맞닥뜨렸다.

13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더 패키지'(극본 천성일/연출 전창근, 김진원)에서 산마루(정용화 분)는 프랑스에서 첫째날 밤을 맞아 밖으로 나왔다.

그는 성인용품점으로 들어가 물건을 골랐다. 마침 그 곳에는 가이드인 윤소소(이연희 분)도 물건을 골라온 참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치고 깜짝 놀랐다.

산마루는 윤소소에게 "전 그런 사람이 아니고 친구가 사달라고 해서"라고 했지만 윤소소는 불신의 눈빛을 보냈다. 윤소소는 "저도 친구가 부탁해서"라고 답했지만 속으로는 "물론 내 말도 안 믿겠지만"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산마루와 윤소소가 가까워지는 모습이 예고됐다. 자신을 찾는 추적자(윤박 분)을 피하기 위한 윤소소를 산마루가 도와주면서 로맨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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