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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 잠수함 미시간(SSGN 727) 부산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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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 잠수함 미시간(SSGN 727) 부산 입항

입력
2017.10.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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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727)함이 1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000톤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000㎞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이 실려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727)함이 1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000톤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000㎞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이 실려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부산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부산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부산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부산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부산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부산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저작권 한국일보]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727)함이 1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000톤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000㎞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이 실려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727)함이 1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000톤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000㎞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이 실려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해군작전사령부 장병의 환영을 받으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13일 해군작전사령부 장병의 환영을 받으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해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부산=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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