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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화려한 빛으로 물든 연방의회 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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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화려한 빛으로 물든 연방의회 의사당

입력
2017.10.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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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빛의 축제 '랑데뷰 분데스플라츠(분데스광장과의 만남)'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베른에서 시민들이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외벽에 투영되고 있는 예술작품 및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조명을 감상하고 있다. '리셋'을 주제로 연방광장에서 매일밤 열릴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빛의 축제 '랑데뷰 분데스플라츠(분데스광장과의 만남)'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베른에서 시민들이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외벽에 투영되고 있는 예술작품 및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조명을 감상하고 있다. '리셋'을 주제로 연방광장에서 매일밤 열릴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빛의 축제 '랑데뷰 분데스플라츠(분데스광장과의 만남)'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외벽이 예술작품 및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리셋'을 주제로 연방광장에서 매일밤 열릴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빛의 축제 '랑데뷰 분데스플라츠(분데스광장과의 만남)'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외벽이 예술작품 및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리셋'을 주제로 연방광장에서 매일밤 열릴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빛의 축제 '랑데뷰 분데스플라츠(분데스광장과의 만남)'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외벽이 예술작품 및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리셋'을 주제로 연방광장에서 매일밤 열릴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빛의 축제 '랑데뷰 분데스플라츠(분데스광장과의 만남)'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외벽이 예술작품 및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리셋'을 주제로 연방광장에서 매일밤 열릴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빛의 축제 '랑데뷰 분데스플라츠(분데스광장과의 만남)'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외벽이 예술작품 및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리셋'을 주제로 연방광장에서 매일밤 열릴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빛의 축제 '랑데뷰 분데스플라츠(분데스광장과의 만남)'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외벽이 예술작품 및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리셋'을 주제로 연방광장에서 매일밤 열릴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빛의 축제 '랑데뷰 분데스플라츠(분데스광장과의 만남)'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외벽이 예술작품 및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리셋'을 주제로 연방광장에서 매일밤 열릴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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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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