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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두하는 서해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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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두하는 서해순 씨

입력
2017.10.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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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가수 고(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가수 고(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가수 고(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
[저작권 한국일보] 가수 고(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
[저작권 한국일보] 가수 고(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가수 고(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가수 고(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
[저작권 한국일보] 가수 고(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

가수 고(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김광석 씨 친형 김광복 씨는 '서씨가 딸 서연 양이 급성 폐렴으로 위독할 때 119 신고를 늦게 해 사망하게 만들었고, 딸 사망을 숨긴 채 저작권소송을 종료시켰다'며 지난달 서 씨를 유기치사·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경찰은 이 사건을 받아 이날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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