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 측이 결혼설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세창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한국일보닷컴에 "먼저 본인에게 확인이 필요하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한 매체는 이세창이 13세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오는 11월 5일 결혼 예정이라도 전했다.
앞서 이세창은 공연 무대에서 연인 정하나에게 프로포즈를 햇다. 이후 그는 방송 등에 출연해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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