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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들판에 새긴 광안대교와 해운대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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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들판에 새긴 광안대교와 해운대 스카이라인

입력
2017.10.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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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확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 들판으로 변신한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그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림은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공원, 해운대 센텀스카이라인을 이어주는 광안대교, 광안리 불꽃축제를 표현하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논 아트를 조성하고자 유색벼를 심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논 아트 들판에서 벼 베기, 전통 방식 탈곡, 떡 메치기,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부산=연합뉴스
11일 수확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 들판으로 변신한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그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림은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공원, 해운대 센텀스카이라인을 이어주는 광안대교, 광안리 불꽃축제를 표현하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논 아트를 조성하고자 유색벼를 심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논 아트 들판에서 벼 베기, 전통 방식 탈곡, 떡 메치기,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부산=연합뉴스
11일 수확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 들판으로 변신한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그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림은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공원, 해운대 센텀스카이라인을 이어주는 광안대교, 광안리 불꽃축제를 표현하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논 아트를 조성하고자 유색벼를 심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논 아트 들판에서 벼 베기, 전통 방식 탈곡, 떡 메치기,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부산=연합뉴스
11일 수확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 들판으로 변신한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그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림은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공원, 해운대 센텀스카이라인을 이어주는 광안대교, 광안리 불꽃축제를 표현하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논 아트를 조성하고자 유색벼를 심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논 아트 들판에서 벼 베기, 전통 방식 탈곡, 떡 메치기,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부산=연합뉴스
11일 수확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 들판으로 변신한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그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림은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공원, 해운대 센텀스카이라인을 이어주는 광안대교, 광안리 불꽃축제를 표현하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논 아트를 조성하고자 유색벼를 심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논 아트 들판에서 벼 베기, 전통 방식 탈곡, 떡 메치기,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부산=연합뉴스
11일 수확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 들판으로 변신한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그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림은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공원, 해운대 센텀스카이라인을 이어주는 광안대교, 광안리 불꽃축제를 표현하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논 아트를 조성하고자 유색벼를 심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논 아트 들판에서 벼 베기, 전통 방식 탈곡, 떡 메치기,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부산=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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