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금융도시 육성 비전’ 주제로 도청 대회의실서
한국일보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13일 오후 2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혁신도시, 제3금융도시 육성 비전’이라는 주제로 전북혁신도시포럼을 개최합니다.
전북포럼은 지난달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단위로 열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2017혁신도시포럼’에 이은 지역포럼으로, 지방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사입니다.
이 포럼에는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황현 전북도의회 의장,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최용구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백종일 전북은행 부행장, 유창호 한국은행 전북본부장 등 금융 및 경제계, 정·관계 고위인사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정희준 전주대 경영대학장의 주제발표로 시작되는 본 포럼은 강동희 군산대 교수의 사회로, 정재룡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센터 해외진출팀장, 이강진 전북연구원 연구실장, 임호성 전북도 경제분석자문관, 유희숙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이 패널 토론을 진행합니다.
전북혁신도시와 전북지역의 금융 발전과 성장을 위한 미래를 그리는 ‘전북혁신도시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전북혁신포럼
·주제: ‘전북혁신도시, 제 3금융도시 육성 비전’
·일시: 2017년 10월 13일 오후 2시
·장소: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
·참가 신청: 포럼 홈페이지 (www.innocityforum.com)
·참가 문의: 한국일보 미래기획단(02-724-2611/2157), 포럼사무국(02-522-4738)
주최: 한국일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라북도청
주관: 대한상공회의소 (사)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 전국혁신도시포럼
후원: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자원부 국토교통부 (사)도시지식산업집단 KCERN WeGO 전주시 완주군 국민연금공단 한국은행 전북본부 JB금융지주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