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W 아론이 귀신을 봤다고 말했다.
뉴이스트W은 1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진행했다.
뉴이스트는 뮤직비디오 촬영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론은 "폐병원에서 촬영했다"며 자신의 티저 영상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이어 “버려진 병원에서의 촬영이 너무 무서웠다. 귀신을 봤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렌은 “귀신을 보면 대박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거들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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