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즈(RAINZ)가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인즈 측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미니앨범 ‘선샤인(Sunshine)’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멤버들은 7인 7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줄리엣’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특히 수록곡 ‘올 나잇 카인다 나잇(All Night Kinda Night)’에는 멤버 장대현과 변현민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레인즈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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