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박태환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이 이상형이 아담하고 귀여우면서도, 활발한 성격이 좋다고 발언한 바 있다.
또한 박태환은 "같이 운동할 수 있는 여자가 좋다"고 밝혔으며 "챙겨 줄 시간이 부족해 이해심 많은 여자가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박태환 측 10일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월드컵 축구 대회 조직 위원장을 맡았던 故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의 친손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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