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이 열애 중이다.
박태환은 1년째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SNS에서 당당하게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특히 박태환의 열애 상대는 고(故)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의 친손녀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모델 이의수 사망, 마지막 방송은 소속사 체육대회 "제가 좀 아픕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