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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강지환 "평소 낯 많이 가리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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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강지환 "평소 낯 많이 가리는 성격"

입력
2017.10.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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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강지환이 폭소 만발 리얼 예능 입성기를 펼친다. 올리브 제공
‘섬총사’ 강지환이 폭소 만발 리얼 예능 입성기를 펼친다. 올리브 제공

‘섬총사’ 강지환이 폭소 만발 리얼 예능 입성기를 펼친다.

9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올리브 ‘섬총사’ 21화 방송에서는 홍도의 첫 번째 달타냥 거미에 이어 두번째 달타냥 강지환이 섬총사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지환은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적응을 잘 할지 모르겠다”던 우려와 달리 남다른 친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민 가방을 방불케 하는 가방을 가져온 강지환을 보며 정용화는 “홍도에서 3년은 살 수 있겠다”고 놀리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새 섬사람이 다 된 청정 남매의 활약도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뱃멀미 없는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김희선과 정용화는 힘든 뱃일을 척척 해내는 것은 물론, 때로는 티격태격하면서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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