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前) 멤버 루한과 공식 열애 중인 관효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패션 매거진 BAZAAR는 최근 화보를 통해 관효동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관효동은 푸른 바다 앞에서 반묶음을 하고 여리여리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에 드러낸 이마가 청순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관효동은 1997년생으로, 2003년 ‘난’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173cm의 큰 키를 가졌으며 ‘중국 국민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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