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 '좋니'로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8일 밤 10시40분 방송된 KBS2 '건반위의 하이에나' 2회에서는 윤종신이 소속사 후배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 시간이 전파를 탔다.
밥을 먹던 중 후배는 윤종신에게 "'뮤직뱅크' 1위 축하드린다"며 1위 트로피를 건넸다. 윤종신은 "처음 받아본다"며 신기하게 트로피를 살폈다.
'좋니'로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했기에 트로피는 하나가 더 추가됐다. 윤종신은 "되게 무겁다"며 "너네 (트로피)기 받아라"며 후배들에게 트로피를 건넸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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