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을 낳았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이현이 지난 2일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인교진,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후 이듬해 12월 첫째 딸 인하은 양을 출산했다.
특히 인교진은 딸 하은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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