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로 입원했던 레인즈 서성혁이 퇴원했다.
서성혁은 7일 자신의 SNS에 "레인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인즈 막내 서성혁입니다 저의 갑작스러운 응급실행 소식에 조금 놀라셨죠? 병원에서 치료받고 다행히 지금은 많이 괜찮아져서 퇴원하고 휴식중이예요"라고 퇴원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 뿐만 아니라 레인즈 일정이랑 미니 라이브 준비도 문제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곧 미니 라이브인데 빨리 만나고 싶어요 기대 해주세요"라고 이후 활동 기대감을 높였다.
서성혁은 지난 5일 과고로 쓰러져 응급실에 입원했다. 이와 관련해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인정하며 이후 일정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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