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선택'에서 간장게장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유민상 이수지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100인의 선택’을 진행했다.
‘100인의 선택’에서 이수지와 유민상은 간장게장 무한리필 식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판정단을 보면서 군침을 흘렸다.
결국 안소미가 이수지와 유민상에게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가져다줬다. 먹방을 시작한 이수지와 유민상은 맛있게 먹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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