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발레를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백조클럽'이 방송됐다. 서정희가 출연해 발레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과 SNS 등에서 서정희는 발레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5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발레클럽'은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서정희, 왕지원 등이 출연한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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