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가 자신과 에릭의 요리 스타일 차이점을 밝혔다.
이서진은 6일 밤 9시5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앤디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빠른 속도에 놀라면서 연신 "너무 빨라"를 외쳤다.
앤디는 가지를 보고 처음 해보는 요리를 시도하겠다고 했다. 그는 채소를 채썰고 고기와 함께 볶다가 가지에 넣어 만드는 요리를 하겠다고 했다.
에릭과의 요리 스타일 차이를 묻자 앤디는 "형은 원리적으로 딱딱딱 정돈돼 있다. 나는 눈대중이고 빨리 다 때려넣는다"고 답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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