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삼시' 앤디 "에릭 요리는 원리적으로 정돈, 나는 눈대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삼시' 앤디 "에릭 요리는 원리적으로 정돈, 나는 눈대중"

입력
2017.10.06 22:39
0 0

앤디와 에릭이 서로 다른 요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캡처
앤디와 에릭이 서로 다른 요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캡처

앤디가 자신과 에릭의 요리 스타일 차이점을 밝혔다.

이서진은 6일 밤 9시5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앤디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빠른 속도에 놀라면서 연신 "너무 빨라"를 외쳤다.

앤디는 가지를 보고 처음 해보는 요리를 시도하겠다고 했다. 그는 채소를 채썰고 고기와 함께 볶다가 가지에 넣어 만드는 요리를 하겠다고 했다.

에릭과의 요리 스타일 차이를 묻자 앤디는 "형은 원리적으로 딱딱딱 정돈돼 있다. 나는 눈대중이고 빨리 다 때려넣는다"고 답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송재희♥지소연, 말 그대로 '꿀.떨.어.지.는' 허니문

'범죄도시' 마동석, 팝콘 굴욕샷 "라지 사이즈 맞나?"

'이승엽 아내' 이송정, 야구선수 아내 중 '서열 1순위'다운 미모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