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강덕순' 김소혜, 아이돌 아닌 배우로 "짱 긴장된다" 첫 연기 소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강덕순' 김소혜, 아이돌 아닌 배우로 "짱 긴장된다" 첫 연기 소감

입력
2017.10.06 10:37
0 0

김소혜가 첫 드라마 소감을 밝혔다. 김소혜 인스타그램
김소혜가 첫 드라마 소감을 밝혔다. 김소혜 인스타그램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강덕순 애정변천사' 방송 소감을 밝혔다.

김소혜는 지난 5일 KBS2 드라마 '강덕순 애정변천사'가 방송되던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를 게재하면서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김소혜는 "짱 긴장된다"며 첫 연기를 선보이는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김소혜는 첫 드라마 출연인 '강덕순 애정변천사'에서 한복을 입고 순박한 얼굴로 등장했다.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에도 배우 지망생이었던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송재희♥지소연, 말 그대로 '꿀.떨.어.지.는' 허니문

'범죄도시' 마동석, 팝콘 굴욕샷 "라지 사이즈 맞나?"

'이승엽 아내' 이송정, 야구선수 아내 중 '서열 1순위'다운 미모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