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가 러시아 3인방의 여행기에 공감했다.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틀라나와 러시안 친구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후지이 미나는 "아기자기 한 것을 좋아하는 면이나 그런 걸 찾아하는 여행기에 아무래도 많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 친구 3인방은 교통카드 구입에 나섰다. 인터넷을 통해 척척 찾아가는 모습에 후지이 미나는 "저는 길치다. 그래서 길찾기 영상 가끔 본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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