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보람이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박보람의 모친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에서 별세했다.
이에 박보람은 오빠, 남동생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색을 맞고 있다. 지난 2010년 부친상 이후 모친을 잃어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추석 연휴 상을 당한 박보람에 안타까움과 위로, 애도가 담긴 글등을 게재하며 슬픔을 함께 하고 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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