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가 한 주 방송을 쉬어간다.
4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편성된 '한끼줍쇼'는 이날 결방하고 일본 편이 재방송 된다.
이날 JTBC는 저녁 8시50분부터 JTBC 추석 특선 영화 '변호인'을 편성했다. 영화가 끝난 후 밤 11시 20분부터 '한끼줍쇼' 일본 편이 다시 전파를 탄다.
한편 '한끼줍쇼'는 강호동, 이경규와 게스트가 평범한 가정 속으로 들어가 저녁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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