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석철이형과 같이 대전에 내려가서 할아버지한테 인사드릴 거예요. 같이 송편도 만들어 먹고 오순도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싶어요. 저희 아빠와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도 하고 싶고요. 가족들과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싶어요.
한복 제공=김예진 한복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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