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김남길, 김아중이 서로를 보내줄 준비를 했다.
1일 밤 9시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마지막회에서는 이별을 앞둔 허임(김남길 분)과 최연경(김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별을 준비했다. 허임은 최연경의 가족들과 사진을 찍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냈다. 애틋한 눈물을 서로 흘렸고, 이별이 머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미자 '전국노래자랑' 깜짝 등장...'동백아가씨' 열창
이동건♥조윤희, 오늘 비공개 결혼식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