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준이 똑소리 나는 한마디를 했다.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 아들 서준, 서언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휘재는 죽부인을 가져와 "옛날 사람들 부인이다. 아빠가 예전에 쓰던 부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준은 "문정원"이라며 아빠의 부인은 문정원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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