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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수놓은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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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수놓은 불꽃

입력
2017.10.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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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30일 밤 여의도 63빌딩을 감싸듯 화려한 불꽃이 한강 일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한화가 주최한 2017불꽃축제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이 참가해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을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을 밤하늘에 쏘아 올렸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여의도에서 펼쳐진 세계불꽃축제. 신상순 선임기자
여의도에서 펼쳐진 세계불꽃축제. 신상순 선임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뒤로 2017 서울불꽃축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뒤로 2017 서울불꽃축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뒤로 2017 서울불꽃축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뒤로 2017 서울불꽃축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뒤로 2017 서울불꽃축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뒤로 2017 서울불꽃축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뒤로 2017 서울불꽃축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뒤로 2017 서울불꽃축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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