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이 셰프로 거듭났다.
29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이종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종석은 등장부터 윤균상의 껌딱지를 자처했다. 윤균상은 그런 이종석을 위해 직접 치즈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다.
또한 이종석은 "밀크쉐이크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윤균상은 망설임없이 밀크쉐이크를 만들어서 나눠 먹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동건♥조윤희, 오늘 비공개 결혼식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
김수현, 10월 23일 현역 입대 "조용히 입소"(공식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