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화 이민우, '킹스맨2' 무단 촬영 "명백한 실수, 반성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화 이민우, '킹스맨2' 무단 촬영 "명백한 실수, 반성한다"

입력
2017.09.29 20:32
0 0

이민우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민우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신화 이민우가 영화 스크린을 무단 촬영해 논란이 됐다. 

이민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하지만 상영 중인 영화 스크린 화면을 무단으로 촬영했고, 여기에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후 이민우는 "제 경솔한 행동으로 '킹스맨' 영화관계자들을 비롯한 불편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의 명백한 실수이며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동건♥조윤희, 오늘 비공개 결혼식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

워너원 김재환, 부모님 울린 ‘불후’ 첫 단독 무대

김수현, 10월 23일 현역 입대 "조용히 입소"(공식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