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과거 반포동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한 주얼리 매장 포토콜 행사에서 등장했다.
이날 조윤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임신 중으로 D라인 몸매임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윤의, 이동건 부부는 29일 후 서울 종로구 사간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비공개 예식을 진행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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