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펀치, 이번엔 OST 아닌 신곡으로 "오늘 음원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펀치, 이번엔 OST 아닌 신곡으로 "오늘 음원 공개"

입력
2017.09.29 11:34
0 0

펀치가 신곡을 선보인다. 냠냠엔터테인먼트
펀치가 신곡을 선보인다. 냠냠엔터테인먼트

가수 펀치(Punch)가 신곡을 발표한다.

 

펀치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밤이 되니까'를 공개한다. '밤이 되니까'는 블루스 R&B 계열의 곡으로, 술을 한 잔 기울이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그린 노래다. 감성적인 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펀치는 그간 엑소 첸과 함께한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 엑소 찬열과 부른 '도깨비' OST '스테이 위드 미', 로꼬와 함께한 '달의 연인' OST '세이 예스', '최고의 한방' OST '뷰티풀 뷰티풀'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펀치는 랩과 보컬을 모두 소화하는 멀티플레이형 신예 여성 가수다. 일찌감치 리스너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수현, 10월 23일 현역 입대 "조용히 입소"(공식전문)

'플레이보이 창립' 휴 헤프너 사망…향년 91세

김남주, 삼성동 '한끼줍쇼' 깜짝 등장 "다음에 한 끼 해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